유럽 배낭여행... 런던의 풍경들..

평생에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추억의 도시 런던..

흐리고 뿌연 도시를 상상했었던... 예상과는 다르게..

파란 하늘들을 보여줬었던 런던...

런던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환상은 현실이 되었고..

현실이 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환상은 실망감으로 다가올수도 있었다.

하지만.. 실망감보다 더 큰 여행의 설렘은 환상을 현실로.. 현실을 다시 추억으로 만들어주었다..